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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익명]

고3인데 시간이 너무 모자라요 매일매일이 바쁘고 급하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고삼된 지 한달 정도 밖에

매일매일이 바쁘고 급하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고삼된 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됐는데도 학교 끝나고야자가 끝나면 10시 운동 다녀오면 11시반 집와서 씻고나면 12시가 넘네요지금도 막 씻고 나와서 이 글을 쓰는데 이제 이러고 1시쯤 자고 다시 6시 50분에 일어나서 학교 다녀오는 루틴인데 일상이 똑같고 지루한데 시간은 너무 금방 가요그렇다고 주말도 고삼이라 공부하러 가고 운동 다녀오면 후딱 지나가고 너무 우울하네요자랑할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9등급제 기준 3등급정도인데 저보다 높은 성적인 친구들은 공부도 더 많이 할텐데 전 하루에 학교제외 순공 2~3시간정도밖에 못해서괜히 또 압박이 느껴져요시간이 너무 모자라다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내신 1학기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데이런 챗바퀴같은 삶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그렇다고 막 게임만 하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그냥 이렇게 사는 게 싫어요진짜 막 정병 생길 거 같고 이런 배출을 받아줄 친구가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거 얘기하면 멀어질 거 같고 그래요 제 삶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우선은 참고 견뎌야지요,

시간은 금방지나간답니다.

1년만 참고 견디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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