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주식 매도 후 잔고와 돈이 헷갈리셔서 여쭤보셨군요. 저도 처음 해외주식 팔았을 때 똑같이 헷갈렸던 경험이 있어서 정리해드릴게요.
질문자님 상황을 보면,
원래 코카콜라 3주 보유
그중 1주 매도 완료(실현손익 -3,131원 확인됨)
첫 번째 잔고 화면에 아직 3주로 표시 → 이건 아직 *결제일(T+2)*이 반영되지 않아서 그래요.
두 번째 화면(매매손익)에 매도내역이 잡혀 있음 → 매도는 확실히 체결된 상태입니다.
해외주식 매도 후 돈의 흐름
미국 주식은 T+2 영업일 후에 결제가 완료됩니다.
오늘(8/26) 매도 → 8/28 밤이나 8/29(국내 기준) 쯤 USD 예수금으로 들어옵니다.
결제 전까지는 화면에 ‘보유 3주’처럼 보이기도 하고, 매도대금이 바로 원화/달러 예수금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결제일 이후에 계좌에 달러 예수금으로 들어오고,
그대로 달러로 다른 해외주식 매수 가능
환전하면 원화로 출금 가능
지금 확인 방법
앱에서 [해외예수금] 항목 확인 → 아직 반영 전이라 소액(6,882원)만 보이는 상태일 거예요.
매도 체결 내역은 2번째 사진처럼 잡혀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정리
매도는 완료됐고, 돈은 T+2일 후 달러 예수금으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달러로 다시 주식을 사거나, 원화로 환전해서 출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는 보유수량과 예수금이 어긋나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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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하시면, 제가 해외주식 매도 후 원화로 환전까지 하는 실제 순서도 정리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