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생임다! 사실 저는 아이돌이 해보고 싶기는 한데 겁이나요. 멘탈도 약하고, 무엇보다 성공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저는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쪽에 살아서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도 힘든 일이거든요. 하지만 계속 아이돌분들을 보니까 꿈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넘나 고민됩니다.
해볼까요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