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선망이나 치매 아니겠죠? 저희 엄마가 병원에서 일하시는데 병원을 옮기시고 스트레스를 되게 받으면서 밤에
저희 엄마가 병원에서 일하시는데 병원을 옮기시고 스트레스를 되게 받으면서 밤에 자면서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좀 꽤 됐어요 1년은 안됐는데 막 행동을 하거나 하진 않지만 헛소리를 처음엔 조금 했는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땐 조금 더 심했던거 같아요 또 최근엔 별로 안하는데 선망이나 치매 아니겠죠..? 낮엔 멀쩡하고 잘때 헛소리한 건 기억이 안난대요 나이는 47세에요..
신경과 상담 받아보세요. 밤에 헛소리 심하게 하면 치매등으로 좋지는 않습니다
간호사 지망생 필독서
간호사너 자신이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