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
[익명]
대처 방안좀... 중1입니다학원 갔다오면 10시반인데 부모님이 바로 씻고 자라고 하셔요그런데 수학,영어 모두
중1입니다학원 갔다오면 10시반인데 부모님이 바로 씻고 자라고 하셔요그런데 수학,영어 모두 숙제량이 많은곳을 다녀요원래는 숙제 해야한다며 안잔다고 했지만 이제는 체념하고 그냥 자요그 대신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숙제를 해요하지만 이렇게도 하는데 아주 가끔은 숙제를 못해가기도 해요숙제를 못해가면 너무 슬프고 창피하고 불행한데 못해갈 바엔 차라리 잠을 안자는게 나을것 같아요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는 너무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밤에 침대에서 몰래공부도 몇번 했었는데 도저히 이건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안하고 있어요)
일단 성장기에는 일찍 자는것이 좋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키는 큰게 좋으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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